[포토] 이병헌, '조각상이 따로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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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후 서울 잠실 종합운동장 특설무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 '벨로스터 오프닝쇼'에 참석한 배우 이병헌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벨로스터 오프닝쇼'는 벨로스터의 출시 기념으로 펼쳐지는 '15일간의 런칭쇼'의 시작을 알리는 행사로 이민호, 서인영, 타이거JK, 김범, 박민영, 싸이, 유세윤, 가희, 한지혜가 팀장으로 참석해 미션 수행 이벤트인 '릴레이 미션쇼'와 '피날레쇼' 등 오는 24일까지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벨로스터'는 쿠페의 스타일과 해치백의 실용성, 감성 프리미엄을 결합한 신개념 차량으로 운전석 도어 1개, 조수석 도어 2개의 독특한 차체 설계를 적용했다.
지난 2007년 프로젝트명 'FS'로 개발에 착수한 벨로스터는 약 40개월의 연구개발 기간동안 총 2,700여억원의 개발비를 투입해 완성했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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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로스터 오프닝쇼'는 벨로스터의 출시 기념으로 펼쳐지는 '15일간의 런칭쇼'의 시작을 알리는 행사로 이민호, 서인영, 타이거JK, 김범, 박민영, 싸이, 유세윤, 가희, 한지혜가 팀장으로 참석해 미션 수행 이벤트인 '릴레이 미션쇼'와 '피날레쇼' 등 오는 24일까지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벨로스터'는 쿠페의 스타일과 해치백의 실용성, 감성 프리미엄을 결합한 신개념 차량으로 운전석 도어 1개, 조수석 도어 2개의 독특한 차체 설계를 적용했다.
지난 2007년 프로젝트명 'FS'로 개발에 착수한 벨로스터는 약 40개월의 연구개발 기간동안 총 2,700여억원의 개발비를 투입해 완성했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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