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받는 114세 세계 최고령 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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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령 노인인 114세 할머니 베시 쿠퍼(오른쪽)가 10일(현지시간) 미국 루이지애나주 먼로의 양로원에서 그의 손자인 폴 쿠퍼(42)로부터 이마에 키스를 받고 있다. 쿠퍼 할머니는 이날 기네스협회로부터 현존하는 세계 최고령자로 인증받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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