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무덤으로 변한 선적장 입력2011.03.13 17:28 수정20110314014 일본 대지진 여파로 이바라키현 히타치시 항구에서 선적을 기다리던 닛산 자동차 2300여대가 화재로 전소했다. 현지 소방 공무원들이 잔불 진압 작업을 벌이고 있다. /히타치로이터연합뉴스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