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한 닛케이 입력2011.03.14 17:11 수정20110315014 일본 도호쿠 지역에서 발생한 대지진 이후 14일 처음 개장한 일본 도쿄증시의 닛케이평균주가가 지난 주말보다 6% 이상 급락하며 1만 선이 무너졌다. 한 남자가 도쿄 미즈호증권 앞 주가 전광판을 보고 있다. /도쿄로이터연합뉴스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