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흘 만에…살아줘서 고마워


일본 도호쿠 지역의 강진 발생 나흘째인 14일 미야기현 이시마키시에서 자위대 병사가 지진 현장에서 구조한 생후 4개월 된 여자 아기를 안은 채 미소를 짓고 있다.

/미야기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