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급등 출발…1141원(+10.2원)

환율이 급등 출발했다.

1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10.2원 오른 1141원에 장을 시작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