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포드 2011년 올-뉴 익스플로러' 동금 최고 주행성능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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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전 서울 신사동 포드전시장에서 열린 '2011 서울모터쇼'에 출품할 '2011년 올-뉴 익스플로러' 사전공개 행사에서 모델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1년 올-뉴 익스플로러'는 도로 상황에 따라 정상, 진흙, 모래, 눈 모드를 선택할 수 있는 '지형 관리 시스템'을 적용해 프리미엄 SUV의 오프로드 성능을 강화시킨 점이 특징이다.또, 자동차 업계 최초로 다이얼이나 조그스틱이 아닌 스마트폰 처럼 터치와 음성 명령으로 각종 엔터테인먼트, 전화, 내비게이션, 실내온도 등의 컨트롤이 가능한 '마이포드 터치 드라이버 커넥트 기술'을 채택했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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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올-뉴 익스플로러'는 도로 상황에 따라 정상, 진흙, 모래, 눈 모드를 선택할 수 있는 '지형 관리 시스템'을 적용해 프리미엄 SUV의 오프로드 성능을 강화시킨 점이 특징이다.또, 자동차 업계 최초로 다이얼이나 조그스틱이 아닌 스마트폰 처럼 터치와 음성 명령으로 각종 엔터테인먼트, 전화, 내비게이션, 실내온도 등의 컨트롤이 가능한 '마이포드 터치 드라이버 커넥트 기술'을 채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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