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스타] 미스터피자, 스마트폰·SNS 활용 고객과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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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피자는 최고급 식재료를 바탕으로 프리미엄 피자를 선보이고 있다. 올해 1월 소비자 평가단 '미소단(미스터피자 소비자평가단)'을 창단하고,세계 톱브랜드로 도약하는 기반을 마련했다. '미소단'은 미스터피자의 맛과 서비스,위생 등을 평가하고 매장 개선을 위한 관리 · 감독 역할을 맡는 소비자 평가단이다.
미스터피자는 신제품 개발시 항상 소비자 조사를 통해 고객의 니즈를 정확히 판단해 메뉴 개발에 반영하고 있다. 최근 선보인 '오마이립'은 평소 부드러운 살코기를 맛볼 수 있는 베이비립을 좋아하지만 뼈를 발라 먹어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는 점에 착안해 탄생한 제품이다. 풍성한 바비큐립 토핑에 여성들이 좋아하는 단호박,브로콜리 토핑이 어우러져 진하고 달콤한 맛을 느낄 수 있다. 바비큐립은 6개월 미만의 베이비립만 사용해 연하고 부드러워 남녀 노소 누구나 맛있게 즐길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소개했다. 스마트폰과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활용한 다양한 고객 커뮤니케이션 활동도 눈에 띈다.
고객과 소통하면서 국내 1위 입지를 다지고 있는 미스터피자는 동남아,중국,미국,러시아 등 해외시장에도 진출해 글로벌 피자 브랜드로 도약한다는 목표다.
미스터피자는 신제품 개발시 항상 소비자 조사를 통해 고객의 니즈를 정확히 판단해 메뉴 개발에 반영하고 있다. 최근 선보인 '오마이립'은 평소 부드러운 살코기를 맛볼 수 있는 베이비립을 좋아하지만 뼈를 발라 먹어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는 점에 착안해 탄생한 제품이다. 풍성한 바비큐립 토핑에 여성들이 좋아하는 단호박,브로콜리 토핑이 어우러져 진하고 달콤한 맛을 느낄 수 있다. 바비큐립은 6개월 미만의 베이비립만 사용해 연하고 부드러워 남녀 노소 누구나 맛있게 즐길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소개했다. 스마트폰과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활용한 다양한 고객 커뮤니케이션 활동도 눈에 띈다.
고객과 소통하면서 국내 1위 입지를 다지고 있는 미스터피자는 동남아,중국,미국,러시아 등 해외시장에도 진출해 글로벌 피자 브랜드로 도약한다는 목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