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정밀화학, 2차전지 활물질 제조 계열사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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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정밀화학은 10억원을 현금출자해 2차전지 활물질 제조 및 판매를 주 사업으로 하는 STM주식회사를 설립, 지분 50%를 취득한다고 21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이번 취득금액은 초기 지분투자금액으로 2012년까지 약 100억원의 지분투자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유주안기자 jayou@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