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證, ‘제6회 KOSDA 어워즈’ 최우수 파생금융기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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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사장 황성호, www.wooriwm.com)은 한국파생시장협의회 (KOSDA)가 주관하는 ‘제6회 KOSDA 어워즈’ 에서 최우수 파생금융기관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우리투자증권은 "국내 공모 ELS 발행규모 1위, ELW상장 종목수 1위 등 국내 파생상품 시장에서 주도적 위치를 차지하며, 다양한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상품발행을 통해 파생상품시장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점이 인정돼 최우수 파생금융기관상을 수상했다"고 전했다.특히 "국내 파생상품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최고점을 획득했다"고 이 증권사는 강조했다.
올해로 6회를 맞이하는 KOSDA 어워즈는 국내파생시장의 건설적인 발전을 위해 크게 기여한 최우수기관과 최우수 파생상품을 공정하고 엄격한 심사를 통해 선정하고, 파생시장 활성화에 대한 공로에 감사하고자 매년 상을 수여하고 있다. 올해 심사위원으로는 이상빈 한양대학교 교수, 우영호 금융투자협회 장외파생심의위원장, 전인태 가톨릭대학교 교수 등이 참여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
우리투자증권은 "국내 공모 ELS 발행규모 1위, ELW상장 종목수 1위 등 국내 파생상품 시장에서 주도적 위치를 차지하며, 다양한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상품발행을 통해 파생상품시장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점이 인정돼 최우수 파생금융기관상을 수상했다"고 전했다.특히 "국내 파생상품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최고점을 획득했다"고 이 증권사는 강조했다.
올해로 6회를 맞이하는 KOSDA 어워즈는 국내파생시장의 건설적인 발전을 위해 크게 기여한 최우수기관과 최우수 파생상품을 공정하고 엄격한 심사를 통해 선정하고, 파생시장 활성화에 대한 공로에 감사하고자 매년 상을 수여하고 있다. 올해 심사위원으로는 이상빈 한양대학교 교수, 우영호 금융투자협회 장외파생심의위원장, 전인태 가톨릭대학교 교수 등이 참여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