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엘에이·세하, 카자흐 광권 조기종료 '하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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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 광고 개발이 조기종료된 피엘에이와 세하가 동시에 하한가를 기록중이다.
23일 오전 9시 10분 현재 피엘에이는 전일대비 14.96% 하락한 1905원, 세하는 14.77% 하락한 1760원에 각각 거래되고 있다.
이들 기업은 전일, 카자스흐탄 광구 운영권자의 의무불이행으로 광권계약이 조기종료됐다고 공시했다.
유주안기자 jayou@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