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닉, 현대차 '세타2' 부품업체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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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토닉은 24일 세타2 GDI VVL System 개발업체로 선정돼 현대자동차에 부품을 납품하게 됐다고 공시했다. 양상예정일은 2014년 6월다. 생산예정수량은 4년간 12만24000대로 예상매출액은 765억원이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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