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처녀들의 워킹


현대백화점은 24일 서울 목동점에서 창사 40주년을 기념해 '2011 봄 · 여름 패션쇼'를 열었다. 모델들이 보브(왼쪽부터),도호,플라스틱아일랜드 등의 봄 · 여름 신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신경훈 기자 nicerpet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