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통합 화력훈련


천안함 피격 1주기를 앞두고 24일 오후 육군 통합 화력훈련이 경기도 포천시 승진훈련장에서 실시됐다. 육군의 K1A1전차가 기동하고 있다. 이날 훈련에는 K-9 자주포, AH-1S 코브라 공격헬기 등이 참가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