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거노인들에게 무료 치주병 치료


제 3회 '잇몸의 날'을 맞아 24일 서울 종로구 창경궁로 서울대학교 치과병원에서 서울대병원 치과의사들이 종로·성북 거주 독거노인들에게 무료로 치주병 검진 및 치료를 해주고 있다. 이날 행사는 대한치주과학회와 서울대병원이 주최하고 동국제약 후원으로 열렸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