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상선, 의결권 지분 중 83.5% 주총 참석(1보)

현대상선이 우선주 발행한도 확대를 위한 주주총회 요건을 갖췄다.

현대상선은 25일 오전 9시 서울 종로구 연지동 본사에서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대리출석을 포함, 총 의결권 있는 주식 중 83.53%인 1억2656만여주가 주주총회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또 참석주주 수는 828명이라고 전했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