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zⓝCEO] (주)다비치안경체인, 김인규 대표 "기본에 충실한 기업으로 존경받는 기업인상 정립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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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규 대표는 1986년 부산에서 처음 안경원을 창업했다. 창업 초기부터 차별화된 고객서비스와 매장 운영을 통해 안경원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했다.
김 대표는 "체인점이 살아야 본사가 산다"며 "수익만 생각한다면 지점을 무작위로 내주겠지만 국민의 눈 건강을 책임지는 사업이니 만큼 전문 인력으로,고객이 '졸도'할 만큼의 감동적인 서비스를 해 줄 자신이 있을 때만 지점을 낸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기존 업계의 패러다임을 답습하지 않고 선진 안경원 시스템의 도입,전문가인 안경사와 소비자의 쌍방향 커뮤니케이션 시스템 구축,지속적인 안경사 교육을 통한 역동성 있는 조직문화 창출,새로운 IT 인프라 시스템 도입으로 지금까지 성장해 왔다"고 말했다. 그는 "국민의 눈 건강에 기여하고 소외계층에 봉사하며,기본에 충실하고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겠다"며 "작지만 강한 회사,존경받는 기업인상을 정립해 세계적인 기업으로 키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인규 대표는 1986년 부산에서 처음 안경원을 창업했다. 창업 초기부터 차별화된 고객서비스와 매장 운영을 통해 안경원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했다.
김 대표는 "체인점이 살아야 본사가 산다"며 "수익만 생각한다면 지점을 무작위로 내주겠지만 국민의 눈 건강을 책임지는 사업이니 만큼 전문 인력으로,고객이 '졸도'할 만큼의 감동적인 서비스를 해 줄 자신이 있을 때만 지점을 낸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기존 업계의 패러다임을 답습하지 않고 선진 안경원 시스템의 도입,전문가인 안경사와 소비자의 쌍방향 커뮤니케이션 시스템 구축,지속적인 안경사 교육을 통한 역동성 있는 조직문화 창출,새로운 IT 인프라 시스템 도입으로 지금까지 성장해 왔다"고 말했다. 그는 "국민의 눈 건강에 기여하고 소외계층에 봉사하며,기본에 충실하고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겠다"며 "작지만 강한 회사,존경받는 기업인상을 정립해 세계적인 기업으로 키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