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화 꿈꾸는 예멘 소년 입력2011.03.30 17:09 수정20110331022 33년째 장기 집권 중인 알리 압둘라 살레 예멘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는 시위가 갈수록 격화되고 있다. 한 소년이 29일 예멘 수도 사나에서 기도 중인 여성 시위대 앞에 서 있다. /사나AP연합뉴스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