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그룹, 일본 피해복구 성금 기탁 입력2011.03.31 17:09 수정20110401023 삼양그룹(회장 김윤 · 사진)은 31일 일본 대지진 피해 복구 지원 성금 1억5000만원을 대한적십자사에 기탁했다. 그룹 관계자는 "아픔을 함께 나누고 위로하기 위해 마음을 모았다"고 말했다.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