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MG삼정회계 대표 김교태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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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정KPMG그룹은 1일자로 김교태 KPMG 아시아 · 태평양 지역 금융서비스 부문 대표(52 · 사진)를 KPMG삼정회계법인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김 신임 대표이사는 KPMG 미국 새너제이 등에서 근무하면서 국제 업무 능력을 키웠다. 금융사업본부와 컨설팅본부장 등을 역임하면서 회계감사,컨설팅,국제회계기준(IFRS) 자문 등의 분야에서 전문성을 발휘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