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21 장갑차 "침수 문제없다" 입력2011.03.31 17:46 수정20110401030 K21 보병전투차량들이 31일 경기도 남양주시 북한강에서 시속 5㎞ 속도로 달리고 있다. 방위사업청은 지난해 7월 발생한 K21 장갑차 침수사고 이후 차량의 성능이 개선됐음을 과시하기 위해 이날 수상운행 시범행사를 가졌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