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파, 4년만에 컴백…'미친 가창력' 폭발

가수 양파가 4년만에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돌아왔다.

지난 1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 컴백 무대를 가진 양파는 신곡 '너라면 좋겠어'와 '아파 아이야'를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양파는 변함없는 뛰어난 가창력과 호소력 강한 음색으로 오랫동안 그녀를 기다린 팬들을 만족시킬 만 했다.

또한 양파는 갸름한 턱선과 오똑한 콧날 등 몰라보게 예뻐진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KBS 2TV ‘뮤직뱅크’에는 동방신기, 씨엔블루, 김태우, 유키스, 클로버, 케이윌, 송지은, 휘성, 오렌지 캬라멜, ZE:A 등이 출연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