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앤피아너스, 65억 레이져가공기 판매계약 체결

엘앤피아너스는 4일 중국 심천 제광전자와 65억2000만원 규모의 레이져 가공기 판매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말 매출액의 14.92%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12월말까지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