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 회장 "日원전 수습 돕겠다" 입력2011.04.05 03:07 수정20110405030 제프리 이멜트 GE 회장(왼쪽)이 4일 도쿄에서 가이에다 반리 일본 경제산업상과 만나 이야기하고 있다. 이멜트 회장은 합작사인 히타치와 함께 원전 사고 수습을 위해 전문가를 파견하겠다고 약속했다. /도쿄AP연합뉴스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