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태, 꿈의 오거스타에 입력2011.04.05 17:42 수정20110407171 지난해 일본프로골프 상금왕 자격으로 마스터스에 초청받은 김경태가 2번홀 그린에서 코스 공략 방법을 연구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