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스마트, 자산재평가차액 52억원 발생 입력2011.04.05 17:16 수정20110405171 바이오스마트는 서울시 성동구 성수동2가 299-1 등 2건의 토지에 대해 자산재평가를 실시한 결과 52억원의 재평가차액이 발생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이는 자산총액의 10.12%에 해당하는 규모다. 유주안기자 jayou@wowtv.co.kr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