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百, 현대DSF 흡수합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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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은 6일 사업경쟁력 강화 등을 위해 현대DSF를 흡수합병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합병비율은 현대백화점 대 현대DSF가 1 대 0.0767477이다. 합병기일은 오는 7월1일이며 신주의 상장예정일은 같은달 18일이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합병비율은 현대백화점 대 현대DSF가 1 대 0.0767477이다. 합병기일은 오는 7월1일이며 신주의 상장예정일은 같은달 18일이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