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글로벌, 해외법인에 총 424억 채무보증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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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글로벌은 6일 해외현지법인의 무역금융 한도를 확보하기 위해 싱가포르 현지법인에 대한 총 424억980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채무보증금액은 하나은행과 신한은행의 싱가포르 지점에 각각 283억3200만원, 141억6600만원 규모다. 이는 이는 GS글로벌의 자기자본대비 각각 30.2%, 15.1%에 해당한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채무보증금액은 하나은행과 신한은행의 싱가포르 지점에 각각 283억3200만원, 141억6600만원 규모다. 이는 이는 GS글로벌의 자기자본대비 각각 30.2%, 15.1%에 해당한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