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만테크, 이사·감사 지위 부존재 확인

잘만테크는 6일 정기주주총회에서 선임된 이사 및 감사가 적법한 지위를 취득하지 못한 것을 확인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지난 3월28일 정기주총에서 선임된 이사 및 감사에 대한 임용계약이 체결된 사실이 없고 선임절차에 위법성이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