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상승 출발…1088.8원(+0.3원)
입력
수정
환율이 소폭 상승 출발했다.
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0.3원 오른 1088.8원에 장을 시작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0.3원 오른 1088.8원에 장을 시작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