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골프클럽 풀세트 35만원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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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쇼핑 롯데마트는 20일까지 전 점에서 '불칸 골프클럽 풀세트'를 35만원에 판다고 8일 밝혔다.
이 상품은 드라이버, 3번 우드, 유틸리티 우드, 아이언 8개, 퍼터, 골프백, 보스턴 백 등 풀세트로 구성돼 있다. 이는 기존 상품보다 40% 이상 저렴한 수준으로 총 1000개 물량이 준비됐다.
롯데마트는 골프용품 전문업체 '불칸'과 6개월 전 사전 기획에 들어가 원가를 절감했다.
이와 동시에 월드점, 서울역점 등 26개 점포는 '골프용품 기획전'을 진행해 골프용품을 최대 40%까지 싸게 판매한다. '다이와 아이언 세트+하프백(남성용)'을 59만원에, '나이키골프 아이언세트+캐디백(남성용)'을 95만원에 판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이 상품은 드라이버, 3번 우드, 유틸리티 우드, 아이언 8개, 퍼터, 골프백, 보스턴 백 등 풀세트로 구성돼 있다. 이는 기존 상품보다 40% 이상 저렴한 수준으로 총 1000개 물량이 준비됐다.
롯데마트는 골프용품 전문업체 '불칸'과 6개월 전 사전 기획에 들어가 원가를 절감했다.
이와 동시에 월드점, 서울역점 등 26개 점포는 '골프용품 기획전'을 진행해 골프용품을 최대 40%까지 싸게 판매한다. '다이와 아이언 세트+하프백(남성용)'을 59만원에, '나이키골프 아이언세트+캐디백(남성용)'을 95만원에 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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