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미, 딸 아라와 커플룩입고 등장 "우리딸은 요리중!"


탤런트 이윤미와 딸 아라와 함께한 촬영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이윤미는 8일 오전 10시경 자신의 트위터에 "아라와 함께한 촬영현장 공개 ㅎ 요리하는 아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사진에는 이윤미와 딸 아라양이 핑크계열의 똑같은 무늬의 옷을 입고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아라양은 두건을 쓰고 인형같이 앉아있는 모습으로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너무 귀여운 아라, 인형같아요" "엄마라고 믿을 수 없는 이윤미의 미모" "너무 예쁜 모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