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상의 회장 스토킹어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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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상공회의소는 최근 서울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정기 총회를 열고 프리드리히 스토킹어 트럼프코리아 사장(사진)을 신임 회장으로 선임했다. 부회장에는 양인모 삼성엔지니어링 고문,슈테판 호이어 튀브라인란드코리아 사장이 임명됐다.
정동학 STX엔진 사장,김영섭 법무법인 태평양 고문,헤르만 캐스 보쉬코리아 사장,올리버 리비히 알리안츠생명 부사장이 신임 이사를 맡았다.
정동학 STX엔진 사장,김영섭 법무법인 태평양 고문,헤르만 캐스 보쉬코리아 사장,올리버 리비히 알리안츠생명 부사장이 신임 이사를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