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했다"


마스터스 3라운드에서 한 조로 플레이한 타이거 우즈(왼쪽)와 최경주가 10일(한국시간) 미 조지아주 오거스타내셔널GC 18번홀 그린에서 악수하며 서로를 격려하고 있다.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