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상승 출발…1088원(+3.7원)

환율이 상승 출발했다.

1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3.7원 오른 1088원에 장을 시작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