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A민간대책위, 힐러리에 감사패 전달
입력
수정
FTA민간대책위원회와 주한미국상공회의소가 오늘(17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힐러리 클린턴 미국무장관을 초청해 조찬간담회를 갖고, 한-미 FTA 체결에 노력하고 있는 힐러리 클린턴 미 국무장관에게 감사패를 전달했습니다.
이 자리에는 문희정 한국무역협회 부회장을 비롯해 이경태 국제무역연구원장, 캐서린 스티븐스 주한 미국대사, 프랭크 리틀 주한미국상공회의소 회장 등 양국 기업인 25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어예진기자 yjauh@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