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로 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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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여의도 한강유람선 선착장에서 17일 녹색성장위원회 주최 '지구를 위한 일주일' 캠페인 행사에 참가한 시민들이 자전거 페달을 밟아 에너지를 모으고 있다. 지난 16일부터 1주일간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 기간 중 시민들이 자발적인 녹색실천을 통해 모은 에너지는 오는 22일 '지구의 날' 기념 언플러그드 콘서트에 기부된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