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피엔에프, 최대주주 지분 58%로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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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피엔에프의 최대주주이자 대표이사인 조좌진 씨는 19일 특별관계자의 장내 매도 및 특별관계자 추가 등으로 보유지분이 기존 61.65%에서 58.49%로 줄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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