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상승 마감…1091.5원(+3.1원)

1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3.1원(0.28%) 오른 1091.5원에 장을 마쳤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