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2단계 아파트 공무원 특별공급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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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첫마을 2단계 분양아파트의 공무원 특별공급비율이 60%로 확대됩니다.
LH는 첫마을 2단계 전체 분양 3천576가구의 60%인 2천146가구를 이전기관 종사자 특별공급 물량으로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2단계 아파트는 오는 5월 분양되며, 대우건설과 현대건설, 삼성물산 등이 공급합니다.
조현석기자 hscho@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