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 앞둔 조인성, 군대에서도 죽지않는 외모… '우월한 키' 사진 화제
입력
수정
군복무중인 배우 조인성의 큰 키가 화제로 떠올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등에는 조인성이 있는 군 단체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조인성은 정중앙에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186cm의 키로 연예계에서도 최장신으로 꼽히는 연기자인 조인성은 좌, 우로 선 여군과 뒷 줄에서있는 남자 장병들보다 유난히 큰 키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마른 팔과 다리를 가진 조인성은 작은 머리와 큰 키, 또 혼자 백색바지의 정복을 입어 말그대로 '연예인포스'를 풍기고 있는 것.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제대가 너무 기다려진다" "군대에서도 죽지않는 수려한 외모" "뼛속까지 연예인"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한편, 조인성은 2009년 4월 공군에 입대해 오는 5월 4일 제대할 예정이다. 군 제대 이후 조인성은 '웰컴 투 동막골' 박광현 감독의 SF판타지 영화 ‘권법’으로 컴백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등에는 조인성이 있는 군 단체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조인성은 정중앙에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186cm의 키로 연예계에서도 최장신으로 꼽히는 연기자인 조인성은 좌, 우로 선 여군과 뒷 줄에서있는 남자 장병들보다 유난히 큰 키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마른 팔과 다리를 가진 조인성은 작은 머리와 큰 키, 또 혼자 백색바지의 정복을 입어 말그대로 '연예인포스'를 풍기고 있는 것.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제대가 너무 기다려진다" "군대에서도 죽지않는 수려한 외모" "뼛속까지 연예인"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한편, 조인성은 2009년 4월 공군에 입대해 오는 5월 4일 제대할 예정이다. 군 제대 이후 조인성은 '웰컴 투 동막골' 박광현 감독의 SF판타지 영화 ‘권법’으로 컴백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