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윤복희 "나의 전성기는 지금!"

가수 윤복희가 21일 오후 서울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데뷔 60주년을 기념 콘서트 '60년 만의 첫 나들이'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질문에 답하고 있다.

1951년 5살의 나이로 서울 중앙극장 악극단 무대에서 데뷔한지 60년을 기념하는 첫 단독 콘서트 '60년 만의 첫 나들이'는 오는 30일 충남을 시작으로 대전 청주 부산 대구 등에서 순차적으로 열린다.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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