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스케이, LGD와 77억 LCD 제조장치 공급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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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스케이는 22일 LG디스플레이(LGD)와 77억6600만원 규모의 액정표시장치(LCD) 제조장치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디에스케이의 지난해 매출액 대비 17.71%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12월 4일까지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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