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은, 남편 정조국과 근황 사진 공개 "파리지엔느 다 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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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김성은이 축구선수 남편 정조국(프랑스. AJ옥세르)과의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김성은은 21일 자신의 트위터에 "루브르 박물관 앞에서 바이듀 촬영^^ 관광도 하고 촬영도 하고 일석이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이어 "오랜만에 신랑이랑 둘이 찍은 사진^^ 함께여서 너무 행복해"라며 정조국 선수와 함께 찍은 사진도 올렸다.
사진 속 김성은은 루브르 박물관 앞에서 늘씬한 몸매와 미모를 과시하며 남편 정조국 선수와 두 손을 꼭 잡은 다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파리지엔느 다됐네", "예쁘게 사는 모습 보기 좋아요", "아들 태하랑도 같이 찍은 사진 공개해줘요", "훈훈한 커플이네요", "너무 반가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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