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디지텍, 해외 자회사에 14억 채무보증

에이스디지텍은 22일 자회사 에이스디지텍(쑤저우)이 빌린 11억5100만원에 대해 14억9600만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보증기간은 오는 23일부터 2012년 4월 22일까지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