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석유, 계열사 25억 채무보증 연장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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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석유는 22일 계열사인 한석유화가 신용보증기금으로부터 빌린 25억원에 대한 보증을 연장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보증기간은 2012년 4월 22일까지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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