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양제약, 최대주주 보유지분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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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준 진양제약 대표이사는 22일 특별관계자들의 주식 매매에 따라 보유지분이 기존 39.49%에서 39.04%로 줄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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