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광토건, 사채원리금 75억 미지급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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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광토건은 77회차 신주인수권부사채(BW) 원리금에 대해 75억7000만원 규모의 미지급 금액이 발생했다고 22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앞으로 채권금융기관협의회와의 협의를 통해 빠른시일 내에 처리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회사 측은 "앞으로 채권금융기관협의회와의 협의를 통해 빠른시일 내에 처리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