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식당 개업…막창구이 전문점 사장 변신
입력
수정
방송인 하하(본명 하동훈)가 막창구이 전문점을 개업했다.
하하는 지난 22일 서울 마포구 홍익대 인근에 돼지 막창구이 전문점을 개업했다. 개업식 전 하하는 자신의 트위터에 "동훈이 근식이 상균이가 함께하는 홍대 팔자막창이 드디어 오픈한다"고 홍보하며 "비가 와주니 대박느낌이다"고 들뜬 마음을 감추지 않았다.하하는 가게를 지키며 테이블 마다 막창을 구워주고 손님과 담소를 나누며 분위기를 주도했다고 전해졌다.
가수 이적은 '축개업! 내가 곧 간다'며 축하했다. MBC 무한도전 김태호 PD도 '팔자막창을 학교급식으로'라며 응원했다.
▷ 서태지vs이지아 법정다툼 어떤 결말날까▷ 연예계의 신비주의와 거짓말…수용 한계는
▷ 서태지의 '신비주의'…양날의 칼
▷ 서태지는 왜 결혼을 숨겨야했나▷ 베일 벗는 이지아의 과거사
▷ 서태지, 지인에 이메일…"걱정하지 말라"
▷ 24년 친구 "정우성도 힘들고, 바라보는 저도 힘듭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