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zⓝCEO] 코넥스엘이디, 국내 유일 LED조명 유통 프랜차이즈로 성장곡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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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넥스엘이디(대표 김태환 www.konexled.co.kr)는 인테리어와 아웃테리어 LED 조명의 모든 것을 총 망라한 국내최초 LED 전문 유통그룹이다. 이 회사가 최근 LED전문유통그룹 프랜차이즈로 사업분야를 확대하며 힘찬 행보를 내디뎠다. 다년간의 시공 노하우와 경험을 바탕으로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온 코넥스엘이디는 수년 전부터 프랜차이즈 론칭을 준비해 왔다. 최근 경기도 의정부에 프랜차이즈 1호점을 계약,뒤이어 마산점,은평점,수원점 등을 계획하며 본격적인 LED 프랜차이즈 브랜드화를 선언했다.
코넥스엘이디의 김태환 대표는 "LED 프랜차이즈의 확대가 LED 산업발전의 토대가 될 것"이라는 확신을 갖고 머릿속으로 그려왔던 프랜차이즈 시스템을 현실화시켰다.
LED 분야는 어느 정도 전문성을 확보해야 하는 업종이기 때문에 쉽게 도전하기엔 진입장벽이 높아 보이는 것도 사실.하지만 코넥스엘이디는 본사 지원 시스템과 홈페이지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고,제품의 특성,시공 및 사용방식에 대한 교육과 메뉴얼을 제공함으로써 가맹점의 원활한 영업활동을 지원한다. 아울러 자체 웹사이트에 제품 및 기술 자료를 공개해 소비자 중심의 1 대 1 맞춤형 서비스도 제공한다. 또 이미 강력한 본사 마케팅계획을 수립,각종 공신력 있는 옥외광고 전문매체에 꾸준히 지면광고를 내보내고 있으며,최근 탤런트 유태웅 씨를 전속모델로 계약해 TV,라디오,DMB 등을 통해 다각적인 홍보가 진행되고 있다.
김 대표는 "LED는 미래 성장동력 사업이며,코넥스엘이디는 어떤 유통조직보다 큰 바잉파워를 가지고 있다고 자부한다"며 "이는 곧 가맹점주들이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는 말이고,그것은 고스란히 가맹점의 이익으로 직결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예비 가맹점주들이 본사를 방문했을 때 대략적인 스케치를 그릴 수 있도록 1층 전시장의 인테리어 컨셉트를 프랜차이즈 형태로 리모델링하고 있으며,가맹 점주들이 본사 인테리어 컨셉트만 그대로 복제해도 상당한 효과를 볼 수 있도록 디자인하고 있다. 김 대표는 "코넥스엘이디의 가장 큰 장점은 역동성과 흡수성"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10년 후에는 무엇을 할 것인가를 날마다 고민한다"며 "우리가 멈춰있는 순간에도 눈부시게 진보된 기술들이 한 순간에 세상을 바꾸는 시대이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최규술 기자 kyusul@hankyung.com
㈜코넥스엘이디(대표 김태환 www.konexled.co.kr)는 인테리어와 아웃테리어 LED 조명의 모든 것을 총 망라한 국내최초 LED 전문 유통그룹이다. 이 회사가 최근 LED전문유통그룹 프랜차이즈로 사업분야를 확대하며 힘찬 행보를 내디뎠다. 다년간의 시공 노하우와 경험을 바탕으로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온 코넥스엘이디는 수년 전부터 프랜차이즈 론칭을 준비해 왔다. 최근 경기도 의정부에 프랜차이즈 1호점을 계약,뒤이어 마산점,은평점,수원점 등을 계획하며 본격적인 LED 프랜차이즈 브랜드화를 선언했다.
코넥스엘이디의 김태환 대표는 "LED 프랜차이즈의 확대가 LED 산업발전의 토대가 될 것"이라는 확신을 갖고 머릿속으로 그려왔던 프랜차이즈 시스템을 현실화시켰다.
LED 분야는 어느 정도 전문성을 확보해야 하는 업종이기 때문에 쉽게 도전하기엔 진입장벽이 높아 보이는 것도 사실.하지만 코넥스엘이디는 본사 지원 시스템과 홈페이지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고,제품의 특성,시공 및 사용방식에 대한 교육과 메뉴얼을 제공함으로써 가맹점의 원활한 영업활동을 지원한다. 아울러 자체 웹사이트에 제품 및 기술 자료를 공개해 소비자 중심의 1 대 1 맞춤형 서비스도 제공한다. 또 이미 강력한 본사 마케팅계획을 수립,각종 공신력 있는 옥외광고 전문매체에 꾸준히 지면광고를 내보내고 있으며,최근 탤런트 유태웅 씨를 전속모델로 계약해 TV,라디오,DMB 등을 통해 다각적인 홍보가 진행되고 있다.
김 대표는 "LED는 미래 성장동력 사업이며,코넥스엘이디는 어떤 유통조직보다 큰 바잉파워를 가지고 있다고 자부한다"며 "이는 곧 가맹점주들이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는 말이고,그것은 고스란히 가맹점의 이익으로 직결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예비 가맹점주들이 본사를 방문했을 때 대략적인 스케치를 그릴 수 있도록 1층 전시장의 인테리어 컨셉트를 프랜차이즈 형태로 리모델링하고 있으며,가맹 점주들이 본사 인테리어 컨셉트만 그대로 복제해도 상당한 효과를 볼 수 있도록 디자인하고 있다. 김 대표는 "코넥스엘이디의 가장 큰 장점은 역동성과 흡수성"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10년 후에는 무엇을 할 것인가를 날마다 고민한다"며 "우리가 멈춰있는 순간에도 눈부시게 진보된 기술들이 한 순간에 세상을 바꾸는 시대이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최규술 기자 kyusul@hankyung.com